Thursday, April 28, 2016
108 Sun Salutations Challenge (백팔배 도전): Day 3
일어나기로 예정한 시간보다 삼십분을 늦게 일어나서
할까 말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후딱 하자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면 안되겠지만) 하고 요가매트로 올라감
오늘은 30개. (A 15개 B 15개) 총 20분 걸림
몸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캣카우랑 손목 롤링 정도로만 준비운동을 하고 바로 시작했음
뭔가 근육통이 어마할것 같았는데 의외로 몸이 말랑말랑하고 안 아팠음.. 어제 밤 붙이고 잔 동전파스의 위력인가.. 스트레칭의 위력인가.
다운도그할때도 처음부터 뒷꿈치가 다 바닥에 달라붙었음
그리고 뭔가 음악때문인지 이제 각 동작을 연결하는데 리듬이 생겼음
시큰 거리는 손목에 대한 요가 선생님의 조언대로 업도그 대신에 코브라로 바꾸어서 함
근데 한 20개쯤 하고 나니깐 차투랑가할때 푹 내려가기 시작함
엄청 노력해서 천천히 내려가려고 노력함
이제는 땀도 뭔가 제대로 나고 챌린지가 되기 시작함
중간에 숫자 까먹어서 멘붕옴
동작 중간에 몇 번 호흡이 흐트러지니 뭔가 전체가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급 힘들어졌음
그래도 하고나니 깨운하고 기분 좋음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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