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0, 2015

조금 이르지만 2015년 요약 : 다사다난 했지만 행운을 많이 겪었다.

1월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며 초폭풍 야근
수영은 접영까지 배우고 끝



2월






남은 휴가 3주동안 미뤘던 사람들도 만나고
시골에 할머니랑 삼촌도 만나러 가고
쌤, 정문이랑 부산 여행도 가고 펑펑 잘 놀았음



3월




서울 집을 빼고 김포집으로 들어감
온갖 송별회에 참여
발리로 감



4월








발리에서 안나랑 신나게 놀고 매일 매일 서핑하고 여행 다님
요가를 제대로 접함
유진영이 발리에 놀러와서 또 신나게 놀았음
마지막에 장염걸리고 발목 다치고 몸이 좀 고생함
4월 말 골드코스트로 이사

5월



레스토랑에서 잡도 구하고 좀 평화로운 한 달을 보냈으나
몸과 마음이 뭔가 지쳐가는 것을 느낌



6월 


향수병으로 인한 요양
한국으로 10일간 쉬러감
다시 호주에 돌아와 구직 시작
사진 수업을 들으면서 포토그래퍼 잡을 구함



7월



여러가지 캐주얼 잡을 전전하며 연명
골코에 있는 온갖 가게에는 레쥬메를 다 돌린 듯
한식당에서 일하다가 내장탕을 손에 엎어 제대로 화상을 입음
에이 ㅅㅂ 몰라 때려침
다운타운에 힐튼으로 이사 옴
까페랑 사진 투잡을 병행



8월






빌라봉에 취업 
옷 구경하는거랑 손님이랑 수다떠는거 엄청 재밌었음
쓰리잡을 하며 바쁘게 살았음
한국에서 안나언니가 놀러오심
사진 사업 결성



9월 



하나언니, 빌리 친구들이랑 열심히 놀러다님



10월 





 




한상원이 호주에 놀러와서 바이런, 누사, 스프링브룩 등에 놀러 다님
까페 잡을 관둠
내 생일이 있었음
처음으로 할로윈을 해봄



11월


거지왕이 놀러와서 시드니까지 로드트립을 다녀옴
호주에서 운전 처음 해봄
일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함
뭔가 더 챌린징 한 것을 찾기 시작



12월






크리스마스 & 박싱데이가 다가오고 있어 폭풍 일하고 있음
요가 스쿨을 알아보다가 그냥 세컨 비자를 따러 가기로 함
서른이 되는 내년 1월 1일에 케언즈로 가는 비행기를 삼
향후 3개월간 바나나 farmer의 길을 걷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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